오늘은 마리오 올리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올리브는 올리브 나무의 열매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유역 국가들의 요리에서 많이 쓰이는데요. 위사진이 바로 올리브 나무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처음 봤네요!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두달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던 마리오 올리브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최저가로 2100원 정도가 나오는데용 그 가격을 기대했지만 마트에서 3200원에 샀네용 ㅠㅠ 마리오 올리브 약 310g이지만 실제 올리브는 50%인 155g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올리브 개봉모습 ㅠㅠㅠㅠ 영롱한 빛깔들 ㅠㅠ 감동입니다. 그린올리브와 검은올리브 두 종류가 있는데 그린올리브는 덜익은 올리브라고 해요! 마리오올리브의 그린올리브는 빨간 씨가 들어있고, 검은 올리브는 씨가 제..
예전에 동대문에 귀걸이를 보러 갔었다가 다녀온 쉑쉑버거 후기입니다. 쉑쉑버거는 강남에 처음 생긴이후로 강남점을 2번정도 이용했었는데요. 동대문점은 처음 가봤습니다! 동대문에서도 가깝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에서도 멀지 않은 쉐이크쉑 두타점입니다. 귀여운 버거모양 LED가 인상적입니다! ㅋㅋㅋ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이지만 이런 자연적인 모습의 인테리어도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에 큰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딱딱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4인 좌석에 앉았었는데, 조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당 ㅠ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엄청 붐볐구요. 쉑쉑버거의 인기란~ 3명이 따로 주문을해서 진동벨도 3개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온 귀여운 쉑쉑버거. 미국 3대 버거라 일컫는 쉑쉑버거, 인앤아웃버거, 파이브가이즈를 미..
오늘은 왕십리역 타코벨에 다녀온 후기를 씁니다. 왕십리 6-1번 출구나, 12번출구, 또는 엔터식스 쪽으로 나와서 택시들이 많이 보이는 승강장 옆으로 가보면 타코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길이 좀 헤깔릴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역다방이 새로 생겼던데 역다방에서 에스컬레이터 위로 가는 방향을 보고(올라가진 말고) 오른쪽으로 쭉 가시면 있습니다. 롯데리아, KFC있고 그 옆에 타코벨 있던 느낌입니다. ㅋㅋㅋ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찍은 런치 스페셜! 런치 스페셜 가성비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다들 점심시간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치즈 피에스타 포테이토는 삶아서 구운 감자에 치즈와 샤워크림 소스를 얹은 맛이에요. 저는 나쵸칩으로 바꿔먹는걸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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